월 1,000만원 = 수익률 × 자금
월 수익 목표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. 반드시 수익률과 운용자금으로 분해해야 합니다.
| 월 수익률 | 필요 자금 | 연환산 | 비고 | |---|---|---|---| | 1% | 10억 | 12.7% | 우수한 퀀트 펀드 수준 | | 2% | 5억 | 26.8% | 워런 버핏 장기 수익률(~20%)을 능가 | | 5% | 2억 | 79.6% | 지속 불가능 영역 | | 10% | 1억 | 214% | 도박. 파산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|
세계 최고 수준의 헤지펀드들이 연 20~30%를 냅니다. "적은 돈으로 높은 수익률"을 좇는 순간 시스템이 아니라 도박이 됩니다.
그럼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?
목표를 "금액"에서 검증된 시스템 만들기로 바꾸는 것이 정답입니다.
- 백테스트에서 5년 이상 데이터로 MDD 대비 수익이 의미 있는 전략 찾기
- 모의투자 1~3개월 — 백테스트와 실거래의 괴리 측정
- 소액 실전 — 시스템과 멘탈의 안정성 검증
- 검증된 만큼만 증액 — 복리에 태우기
복리의 시간표
연 15%를 꾸준히 낸다고 가정하면 (그 자체로 대단한 성과):
- 5,000만원 → 10년 후 약 2억
- 매달 200만원씩 추가 적립하면 → 10년 후 약 7억
핵심 요약: 월 1,000만원은 "전략 하나 잘 만들면" 나오는 게 아니라, 검증된 시스템 + 자금 + 시간의 곱으로 나옵니다. 지금 할 일은 1단계, 검증된 시스템 만들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