퀀트 학습 / 9강 · 9

리스크 관리 — 포지션 사이징과 손실 한도

리스크 관리가 전략보다 중요한 이유

기대값이 양수인 전략도 베팅 크기가 크면 파산합니다. -50%를 맞으면 +100%를 벌어야 복구됩니다. 손실은 비대칭입니다.

| 낙폭 | 복구에 필요한 수익 | |---|---| | -10% | +11% | | -30% | +43% | | -50% | +100% | | -70% | +233% |

포지션 사이징 원칙

  • 한 종목·한 전략에 전 재산을 걸지 않습니다 — 이 시스템은 전략별 "1회 주문 한도"를 강제합니다
  • 변동성이 큰 종목일수록 작게 베팅합니다
  • 켈리 공식의 절반(하프 켈리) 이하로 베팅하는 것이 실무 관례입니다

손실 한도 (이 시스템의 킬스위치)

자동매매 엔진에는 다음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.

  1. 일일 손실 -3% 도달 시 엔진 자동 정지 — 나쁜 날 손실이 눈덩이가 되는 것을 차단
  2. 전략별 1회 주문 금액 한도 — 기본 100만원
  3. 같은 전략·종목·방향 주문은 하루 1회 — 버그·반복 신호로 인한 연사 방지
  4. 모의투자 전용 — 실전 계좌에는 자동 주문하지 않음 (검증 완료 전까지)
  5. 수동 킬스위치 — 자동매매 페이지의 "엔진 정지" 버튼

멘탈 리스크

시스템 트레이딩의 최대 적은 "시스템을 끄고 싶은 나 자신"입니다. 연속 손실 구간(드로다운)은 반드시 옵니다. 백테스트에서 MDD를 미리 보고 "이 정도 낙폭은 정상 범위"임을 알고 있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.

핵심 요약: 수익은 시장이 주지만, 생존은 리스크 관리가 줍니다. 생존해야 복리가 작동합니다.

🧪 실습: 자동매매 페이지에서 안전장치 확인